Team is Better
Then One

We are a big believer in "sharing"
- sharing of passion, experience, and opinions.
That is how team is better than one.

텐큐브는 데이터 수집,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불편을 해결하고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갖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도모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서로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수 있고, 같이 하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올 것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인지 항상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공감합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개인적인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개인보다 팀으로 일할 때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함께하면 더 큰 일들을 해낼 수 있어요. 하고 싶지만 내가 구현하지는 못했던 것들을 서로에게 이야기하고 부탁하세요.

항상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두가 자율적으로 일하고 같은 목표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공유되어야 가능합니다. DM보다는 공개 채널을 이용하고, 사소한 것도 모두가 볼 수 있게 이야기해주세요. 공유할수록 불필요한 리소스가 줄어들어요.

데이터는 호불호가 상당히 명확히 갈리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데이터 덕후들은 데이터를 돌리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며,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뿌듯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뿌듯함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고의 손발이 맞추어 데이터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팀입니다.

Co-CEO , 김솔님

저희 팀은 부족한 부분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만큼 팀원을 존중하고 신뢰하므로 서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이자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하므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Labs Lead , 사광진님

우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과연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늘 고민하고 스스로를 납득하는 과정은 개발자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텐큐브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팀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면서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ront-end Developer , 김동현님

데이터의 바다에서 황새치를 잡을 수도 정어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배를 타고 어떻게 잡을 건지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고, 제철 어종이나 새로 생긴 어업도구도 팀원과 소통하다 보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Data Scientist , 김방수님

초기 팀 합류 때부터 현재까지 금융, 이커머스, 머신러닝 및 AI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발자로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분야를 경험하며 빠른 성장을 원하시는 분 들에는 우리 회사만 한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Back-end Lead , 김지훈님

구성원 모두가 항상 '왜?' 라는 질문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봐요. 그 고민속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또한 단순히 개발을 잘하기 위한 것이 아닌 개발을 즐기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성장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Front-end Developer , 이완식님

데이터는 호불호가 상당히 명확히 갈리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데이터 덕후들은 데이터를 돌리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며,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뿌듯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뿌듯함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고의 손발이 맞추어 데이터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팀입니다.

Co-CEO , 김솔님

저희 팀은 부족한 부분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만큼 팀원을 존중하고 신뢰하므로 서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이자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하므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Labs Lead , 사광진님

성장을 위한 최고의 근무환경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 생각하며, 이를 위해 최상의 환경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교육지원 및 팀 세미나

온라인 강의 수강 지원 및 팀 세미나 등을 통해
팀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프론트 개발 스터디

협업을 진행하다 보면 서로 다른 생각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일관성이 깨지게 되고 유지 보수의 어려움은 항상 따라다니게 됩니다.
저희는 이를 해결하고자 기초개념을 더 견고하게 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논의해서 책을 정하고 책 내용을 기반으로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합니다.

서버팀 기술 세미나란?

코로나로 인해 개발에 대한 스터디, 컨퍼런스 등이 많이 열리지 않아 사내 온라인 밋업을 만들어 서버 개발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만들게 되었어요. 세미나 진행 방식은 서버팀원 한 명씩 발표자가 원하는 주제로 진행하고 내용은 위키 형태로 관리하고 있어요. 세미나 후에도 추가 / 수정되어야 할 내용이 있으면 자유롭게 덧붙일 수 있고 특히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을 때 진행했던 주제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재택근무

가상 사무실을 이용한 재택근무를 지원하여
업무 효율 향상을 도모합니다.

티타임

주 1,2회 단위로 티타임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업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찬스

찬스제도를 활용해서
아침 또는 저녁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인간은 결국 뭔가를 창작할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텐큐브는 단순히 직업으로서의 일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직접 뭔가를 만드는 경험을 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팀이 함께 하면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Co-CEO , 이광진님

업무 중에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도움을 주는 곳이에요. 사정이 생겨서 답변을 못하게 되더라도 나중에 찾아와서 도와주시는 모습들이 텐큐브의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Product Designer , 윤지수님

서비스 개발에 항시 고민하고 소통하며, 회고를 통해 빠르게 수용해갑니다. 기술, 소프트웨어 개발론 등 더 좋은 것을 향해 의논해보고 다양하게 시도합니다. 눈 깜박하면, 어디론가 성장해 있습니다.

Labs Developer , 천은송님

서로를 존중하는 팀원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모든 팀원이 같은 마음으로 [프로젝트 완료]를 축하해주는 문화는 더 큰 성취감을 안겨줍니다.

iOS Developer , 김삼열님

단지 나아가기 위한 일은 빠른 성장이 있을 수 있지만 흥미를 잃거나 지치기 쉬운 것 같아요. 우리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함께 즐기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요. 성장은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일이니까요.

Front-end Lead , 조철제님

인간은 결국 뭔가를 창작할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텐큐브는 단순히 직업으로서의 일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직접 뭔가를 만드는 경험을 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팀이 함께 하면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Co-CEO , 이광진님

업무 중에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도움을 주는 곳이에요. 사정이 생겨서 답변을 못하게 되더라도 나중에 찾아와서 도와주시는 모습들이 텐큐브의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Product Designer , 윤지수님

온보딩 및 업무 프로세스

텐큐브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상관없이 소규모 프로젝트나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다보면
이후에도 언제든 쉽게 대화할 수 있게 되어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팀원을 위한 문서화

회사 업무 또는 문화와 관련된 것들을
문서를 통해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체계적인 온보딩

월별, 주차별로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 능력을 짧은 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단위 업무 진행

프로젝트별로 셀이 구성되어 각각의 팀원들이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팀 빌딩

매년 팀빌딩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기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일하다 보면
각자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게 되어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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